첫 문제다.
다시 피자 문제인데 첫번째 피자 문제랑 똑같은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였다.
//머쓱이네 피자가게는 피자를 두 조각에서 열 조각까지 원하는 조각 수로 잘라줍니다. 피자 조각 수 slice와
// 피자를 먹는 사람의 수 n이 매개변수로 주어질 때, n명의 사람이 최소 한 조각 이상 피자를 먹으려면 최소 몇 판의 피자를
// 시켜야 하는지를 return 하도록 solution 함수를 완성해보세요.
public int solution(int slice, int n) {
int pizzaCount = 0;
for (int i = 1; i <= n; i+=slice) {
pizzaCount++;
}
return pizzaCount;
}
}
그래서 바로 저번에 풀었던 문제와 유사하게 코드를 썼는데 테스트 케이스를 몽땅 실패 했다.
다시 해보자.
public int solution(int slice, int n) {
int pizzaCount = 0; //피자 카운트 선언
for (int i = 1; i <= n; i++) { //반복문
slice -= i; //사람이 피자를 먹을 때 마다 한조각씩 없어짐.
if (slice == 0) { //조각이 0에 수렴할 때
pizzaCount++; // 피자 한판 카운트
}
}
return pizzaCount; //피자 판 수 리턴
}
}
이라고 생각하고 작성했는데 아니였다. 뭔가 조금만 더 수정하면 될 것 같다.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보니까 테스트케이스에 값을 잘못 입력했다.
그래 생각해보면 같은 상황인데 안되는게 말이 안됐다.
테스트케이스에 받을 매개변수, 사람과 조각수를 반대로 적어뒀었다.
public int solution(int slice, int n) {
int pizzaCount = 0;
for (int i = 1; i <= n; i+=slice) {
pizzaCount++;
}
return pizzaCount;
}
}
일단 이건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 하는데, 정답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프로그래머스에 정답 입력 해보자.
엥 맞네? 뭔가 걸릴 것 같았는데 맞았다. 맞았으면 됐다..
다른 사람 풀이 보니까 나머지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많았다.
아무튼 오늘은 문제 풀면서 테스트케이스도 잘 입력해야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바로 풀어놓고 시간낭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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