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단계에서 올린 6번 안이 판매를 아무나 할 수 없게 하는 것이였다.여기서 Spotify for Artist Api가 존재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확인해봤는데 아무래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고 레딧의 글이나 관련 커뮤니티의 질문, 댓글을 보니까 요청을 해도 응답자체가 없다는 말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요청을 해보는 것도 의미가 없는 행동일테고, Spotify for Artist Api로 권한 심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계획을 바꿀 필요가 있었다.난 이 기능을 관리자가 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언제 사용자가 평가해달라고 올리는 것을 다 들어보고 언제 승인하며, 만약 이게 진짜 사업이라면 또 인건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걸 아끼자고 본인이나 직원이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또 그거대로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