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나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차원 개념으로 생각해보면 그렇다. 4차원의 세계에서 사는 3차원적인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다. 5차원의 공간이 실제로 존재하고 거기에 4차원적인 존재가 살아 숨쉰다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라는 것 까지 훤히 보일 것이다. 차원이라는 개념 자체가 그런 것이니까. 이해하기가 어렵다면 유튜브에 차원의 개념을 알아보면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은 많다. 고로 나는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미래도 이미 정해져 있다. 그게 차원적인 개념으로 우리의 세계를 해석할 때 나오는 결론이고 나는 이걸 꽤 신뢰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어떠한 "설"일 뿐이다.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진리 또한..